희망찬 삶/희망의시간..
향기는 어디에/이현옥 멀리 달아 나려는 마음을 다잡아 인연의 곁을 서성이고 배회하며 가슴앓이의 순화된 빛을 품어 발산하여 회오리쳤던 분노도 사그라지는데 이리 멈출수 없는 회한은 쌓여가는지 아직도 덜 채워진 욕심이 춤을 추나 봅니다 작은 그릇 마다 긍정의 마음 채워 매순간 속박과 굴레의 늪에서 헤어 나올수 있어야 합니다 철저한 절망속에서도 거듭나는 삶을 향하여 늘 새롭게 피어나 희망의 향기 가득한 꽃으로 하성 하늘에 수를 놓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