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그냥 열심히만 살면 되는 줄 알았을때
앞만 보고 달려가기만 했던 시절
미소를 잃은채 목표가 돈이어서
많이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잃은채
암과의 사투의 전쟁터에서
수술 시술 6번의 배안의 문신을 그려놓고서
나 라는 한 사람을 자각 하면서
남편의 장기를 이식받아
새로운 삶의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아픔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며
절망을 희망으로 둔갑하는
희망의 마술사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제는
어디든 내이름 석자를 기억합니다.
내삶에 내가 없었던 시절을 접어두고
지천명을 넘기고서야
자아성찰로 기쁨을 누리는
행복한 천사로 살아 가려고
내려놓는 연습을 반복하며 삽니다.
아픔도 스승이요
힘들게 했던 인연들이 성숙의 지름길인것을
지나고 보니 모두 나의 집착이었음을
맑은 마음으로
청운의 꿈을 향하여 만학의 페이지를
두둘기는 당찬 여정을 가고 있습니다.
활짝 웃는 미소로
나를 사랑하며
이웃을 보듬어 가는 정열적인 도전으로
한 많은 삶을 아름답게 물들여 가는 중입니다.
희망을 향해 고지를 향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제 2의 인생을
멋지게 펼쳐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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