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삶/희망의시간..

물안개/이현옥

오뚜기58 2010. 5. 18. 14:40

      . 물안개 / 초희 이현옥 바람타고 왔을까 연초록 화폭에 너울대는 당신은 고구마 싹을 꽂아놓은 촌부 마음 속 꽃이랍니다. 빗소리 처연히 흔들리는 꿈의 날개 파종하는 설렘 태산가족공원 당신이 휘덮어 메마른 가슴까지 적셔줍니다. 하늘을 벗 삼아 모진 광풍 견디는 하성우주 목마름에 천수를 뿌리는 병풍 속 화폭으로 끌어 들입니다.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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