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삶/희망의시간..

앎/이현옥

오뚜기58 2010. 3. 17. 00:38

 

 
     앎         
          
               初凞  이현옥 

지천명을 훌쩍 넘긴 지금
숫자 계산을 한다
눈을 비비고 돋보기를 떨어뜨리고
읽고 외우고 반복한다

처음엔
어두운 세상을 향해
어깨를 펴 보려고 시작 했음이요

지금은
마음을 밝히는 햇살
행복의 길 찾아 가는 꽃길

합격의 종소리가 울리지 않아도
시작한 도전은 자신을 밝히는
처음마음  성취이다

세상과 소통이 힘들어도
마음으로 노래하는
시인으로 살리라

          20100317 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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