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키우기/인문학습방

플라톤의 국가론 /이현옥

오뚜기58 2018. 4. 14. 13:53

플라톤의 국가론

^^♡육년 전에 읽었던 국가론을 다시 펼쳐
       본다. 어렵게 시작해서 재미있고 대단
       한 국가건설의 감동이었던 것으로 기
       억 되는데 어떤 울림으로 만나게 될지
       무지 설렌다. 20181116

°플라톤에 대하여
6~7쪽

10쪽

1.의로운 사람들
13쪽
그러나 소크라테스님, 내가 보기에 그들은
불행의 원인을
14쪽
^^♡우리는 늙어서 한탄스럽고 불행한 것
처럼 슬프다고 말한다. 나두 거기에 반
       대다. 늙음으로 좋은것도 많은 것인데
       젊었을 때를 회상하며 그때는 좋았고
       지금은 불행하다고 이분법으로 계산하
       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나이에 걸맞는
       삶의 지혜로 젊은 사람한테 모범이 되
       어야 할 것이다.
15쪽
16쪽
17쪽
^^♡돈은 우리의 마음에 여유를 준다.
       서두르지 않아도 되기에 실수가 적어
       질 수 있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해서
       최소한의 돈은 만들어 놓아야 한다.
32쪽
57쪽
38쪽
^^♡올바른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대화를
       보며 이젠 재미있고 끄떡이며 읽는다.
       처음에 볼때는 어렵기만 했던것을.
40쪽
소크라테스, 당신은 선량한 자는 불량한 자에 비해서 항상 손해를 보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하오.
첫째로 선량한 사람과 불량한 사람이 계약을 맺고 함께 사업을 시작했다가
그 사업을 정리할 경우를 생각해 보시오. 이 때 선량한 사람은 불량한 사람보다 더 많은
이득을 누릴수는 없소. 즉 선량한 사람은 반드시 손해를 본단 말이오.
^^♡트라시마코스 말이 틀린것은 아니다. 현재도 그러고들 살고 있으니, 그러나
       철학적 국가를 건설하려는 소크라테스의 견해와는 상당한 차이가 날 수 밖에.
41쪽
소크라테스님,
내가 말한 바와 같이 불의는 그 것이 충분히 이루어졌을 때 정의보다 더
욱 강력한 힘과 자유와 권력을 갖게 되오. 그리고 내가 처음에 말한 것처럼 정의는 강자에게
이득이 되는 것이지만 불의는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것이오.
^^♡트라시마코스의 말이 다 옳지는 않는데 현재에는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음이 슬프다.
46쪽
52쪽
어쨌던 정의는 덕이요 지혜로운 것이며, 불의는 악덕이요 무지한 것이라는 데 의견일
치를 보았기 때문이었지. 그리하여 나는 이야기를 계속 하기로 했네.
^^♡트라시마코스와 소크라테스는 억지 춘향으로 정의는 정신의 덕이요, 불의는
       악덕이라는 의견일치를 보며 의로운 사람들의 대화가 끝난다.

2. 국가의 수호자
62쪽
69쪽
존귀한 헤시오도스나 호메로스의 주장 떡갈나무 가지마다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고,
가운데 줄기에는 꿀벌이 둥지를 짓고, 양들은 토실토실, 털로 온몸이 덮여 있도다.
70쪽
71쪽
72쪽 그 노여움을 풀고자 하느니라.
        《일리아드》제9가 497-501
72~73쪽
현자들이 말하는 '외형은 진실을 이긴다
(시모니데스)'라는 것을 믿게 되며 행복을 결정하는 외형을 중요시하게 된다. 우리가
있는 힘을 다해서 그것을 쫓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외관상 덕으로 보이는
그림자나 몸에 두르고 그 뒤에는 아르키로코스(기원전 7세기경의 시인/역주)의 교활
하고 변덕스러운 여우를 데리고 다녀야 한다.
73쪽
74쪽
^^♡현대의 국가는 법치국가라고 믿고 싶지만 지금도 있는자는 죄를 짓고도 남
       에게 뒤집어 씌의고~~~ 그럼에도 난 정의로운 국가를 원한다.
       소크라테스 시대에도 정의로운 국가를 세우기 위해 열띤 토론을 하였구나
       생각하니 그 때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건 별반 다르지 않음을 인지하게 된다.
77쪽
^^♡위에 아데이만토스가 말한 것들에 대
       한 소크라테스의 말이다.
83쪽
86쪽
92쪽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예쁘게 성장하여 신체를 기르는 것보다 인격이 형성되
       는 과정이 더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
94쪽
^^♡국가의 건설자는 어떤 룰과 전 국민이 공감해야 할 규칙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고,
       아이들의 교육의 싸움을 미화하는 시도 들려주어선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
95~96쪽
^^♡신화에 나오는 얘기들을 따르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호메로스가 시를 썼을 뿐, 
       그것은 신들의 이야기인것이 다. 국가를 건설하려면
       "신은 인간들 사이에 죄를 일으키게 한다. 어떤 집을 멸망시키려고 할 때"
        하고 아이스클로스가 말한 것을 들려줘서는 안 되네. 하고 소크라테스는 말
        하고 있다. 신들의 이야기로 불안에 떨며 살 필요는 없는 것이니까.
97쪽
107쪽
^^♡우리는 지금도 웃음 뒤에 숨겨진, 또는 화냄 뒤에 숨겨진 진실을 외면한 채
       살다가 큰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다.
       좌우지당간 맑은 정신을 붙잡고 잘 알아 나가야 할 것이다.
^^소크라테스 그러므로 호메로스의 집 주위를 돌면서 소란을 부리는 헤파이토
스를 보고 행복한 신들 사이에서는 폭소가 그칠 줄 몰랐다.
     (《일리아드》제 1권 599/역주)
라는 표현 방법은 안 될 말일세. 자네의 견해대로 이것은 허용할 수 없는 일이네.
아데아만토스  선생님은 그것이 저의 견해라고 말씀하셨지만 누구의 견해든 상관없
이 저는 그런 표현을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108쪽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이렇게까지
       세세한 국민을 위한 대화를 함에 감탄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나는~~
112쪽
^^♡그 시대에서도 언론의 우려를 예지한 것이겠지. 신화를 모르고 읽었을 때와
      신화나 일리아드를 읽고 읽어가니 정말 이해가 되며 신의 세계에서 진정한 철
      학을 논하는 장에 푹 빠져가고 있다.
122쪽
123쪽
125쪽
125~126쪽
126쪽
128쪽
^^♡뛰어난 육체는 정신을 개조하는 일은
       없겠지만 뛰어난 정신은 육체를 개조
       할 수 있는 것, 나는 믿는다. 수양을 반
       복적으로 한 사람은 얼굴도 예뻐지고
       건강해질 수 있으니까.
136쪽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환자의 마음을
       읽어 치료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
141~142쪽
인간으 마음이 선에서 떠날 때에는 자신의
의지에 위배되는 경우이고 악에서 떠날 때
에는 자신의 의지에 따르는 경우라네.
또 진리에서 벗어나는 것은 악이요, 진리를
간직하는 것은 선이겠지?  그리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은 진리를 소유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142쪽
143쪽
147쪽
149쪽
150쪽
^^♡소크라테스는 이제는 국민의 행복을
       건설하고 있다. '법을 제정하고 나라를
       수호하는 사람의 경우에 그 자격을 잃
       었는데도 수호자인 척 자리를 지키고
       있다면 나라를 망치는 결과를 초래하
       는 걸세'  이 글귀를 보니 지금의 전 대
       통령들 박근혜와 이명박이 처세들이
       울하가 치밀어 오른다.
153쪽
154쪽
162쪽
소크라테스ㅡ싸움터에 나가는 사람들이
   용감하냐 비겁하냐에 따라서 나라의 운명
   이 좌우된단 말이지?
163쪽
^^♡ 올바른 견해를 유지하는 것도 용기라.
        나도 짙게 동감한다. 올바른 생각을 말
        할 수 있는 것도 용기가 없으면 행할
        수 없는 것이다. 두려움을 극복해야 용
        기가 주어지는 것일테니까.
164쪽
소크라테스ㅡ 우리가 세운 나라에서 찾아
   야 할 것이 두 가지 남았네. 하나는 절제
   요, 또 하나는 정의네.
166쪽
170쪽
184쪽
^^♡원리 속에 일어나는 분쟁이라~
       부정이란 원리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법도 제외하고 욕심을 절제
       하지 못하는 무지이지 싶다.
185쪽

5.공산사회
190쪽
나의 견해에 의하면 시민의 자격이 있는 교육을 받은 남자의 경우에 부인과 자녀의
소유 및 그 역할에 대해 올바른 결론에 도달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당초에 출발한,
견실한 남자는 수호자요 양떼의 셰퍼드여야 한다고 말한 그 논조를 더듬어 가면 되네.
196쪽
^^♡그 시대에도 소크라테스는 남녀 평등하게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203쪽
^^♡여자 가임기가 20~40세인데 결혼들을 늦게하니 참 큰일이다.
204쪽
^^♡푸하하하
       출산할 나이가 지나서는 누구든지 좋아하는 사람과 동거 하는 것을 허락
       해야 한다고? 국가 건설의 일환으로?
       호호호 좋아좋아
208쪽
209쪽
212쪽
^^♡우리는 적당히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반만 가져도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으므로 우린 정말 욕심 부리지 말아야 한다.
       전체를 잃을 수 있다.
225쪽
소크라테스 어떠한 학문이든지 가리지 않고 알려고 하는 자나 기꺼이 배우면서 지
칠 줄 모르는 자야말로 철학자라고 불러야 마땅할 줄 아네. 안 그런가?
231쪽
사색이란
234쪽
소크라테스 ㅡ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철학자)이라기보다 사색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네.
모든 일의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색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지혜를 사랑하는 법이네.
글라우콘 -그건 그렇습니다.

6. 철인정치
237쪽
239쪽
소크라테스 -
결국 철학은 선천적으로 기억력이 좋고 이해력이 빠르며 도량이 넓고 우아하고 진리와 정의의 용기 및 절제를 사랑하는 그런 종류의 사람이 아니고서는 충분히 배울 수 없는 학문이네.
261쪽
267쪽
269쪽
^^♡말이 많이 어렵지만 '인식되는 것에 진리를, 인식하는 것에 그 능력을 부여하는 것을
      "선의 이데아"' 너무 멋지지 않나? '선은 보다 높은 명예로운 지위를 차지하는 걸세' 
       우리는 선을 추구하며 살면서 보다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271쪽
내가 모상이라고 말하는 것은 첫째로 그림자를 말하며,
둘째로 미끄럽고 밝은 조직을 가진 것이나 이런 것 속에 비치는 그 밖의
이와 유사한 것들을 가르키네.
272쪽
273쪽

7. 이상국가
276쪽
그 원인이 된다고 생각하게 될 걸세.
282~283쪽
^^♡행복하게 옳게 사는 것까지 아주 세세한 인간의 심리까지 설계한 이상국가
       를 우리 대한민국도 할 수 있기를~~
285쪽
음악은 체육과는 달리 습관의 힘으로 수호자들을 훈련시키는 것이었습니다.
290쪽
^^♡수학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정말 중요하고 오묘한 학문임에 울 손주는 열
       심히 해야한다고 속삭여줘야 겠다.
297쪽
301쪽
첫째가 학문, 둘째가 이해, 셋째가 신념, 넷째가 환각으로 구분되네.
앞의 둘을 합친 것을 지식이라 부르고 나중의 둘을 합친 것을 사유라고 치세.
사유는 생성에 관계되며 지식은 실재에 관계되네. 실재의 생성에 대한  302쪽
329쪽
^^♡우리의 삶도 빈 구석이 있으면 흔들리고 무너질 수 있다.
       언제나 단단히 준비를 하고 계획을 세우고 내 삶을 단단히 하지 않으면 출렁이고 쓰러질 수 있다.
       우리는 나를 방어하고 준비해서 보호하여 제대로 삶을 살아낼 수 있을 것이다.

9. 마음의 왕국
소크라테스ㅡ
끝으로 문제되는 것은 전제 정치를 좋아하는 인간이네.
그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기로 하세.
그들이 어떻게 민주정치에 합당한 인간으로부터 전제 정치를 좋아하게 되었으며,
그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또한 그들은 행복한가 불행한가에 대해서도 살펴봐야겠네.
351~352쪽

^^♡ '마음이 건전하고 절도가 있으며
        이성에 고귀한 사상과 일을 맡겨 그릇된 욕망을 잠재우고,'
        우리는 올바른 마음으로 정말 그릇된 욕망을 끊임없이 잠재우지 않으면
        인생의 승자가 될 수 없을 것이며 행복한 삶에 저해를 받게 될 것이다.
353쪽
애욕이 내부의 제왕으로 군림해 정신적인
모든 일을 이끌어나가게 되지.
^^♡ 요즘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문화계 성추행 성폭력등이 연상된다.
소크라테스 ㅡ결국 그러한 욕망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점점 더해져 그 요구는 날로
   늘어만 가네.
363쪽

플라톤의 국가론 "2"
363쪽
^^♡욕망이란 단어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369쪽
고통도 쾌락도 아닌 중간적인 것도 상상할 수 있지 않을까?
어느 쪽이라고 할 수 없는 정신의 휴식상태 같은 것이 아닐까?
자네는 환자가 앓고 있을 때 무엇이라고 할지 상상할 수 있나?
건강보다 더한 즐거움은 없다고 할 테지.
그러나 병에 걸릴 때까지 그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을 걸세.
370쪽
373쪽
소크라테스ㅡ사려와 덕 같은 것을 도외시 하는 인간은 연회나 그밖의 향락에 젖어
    진리를 외면한 채 평생을 방황하면서 보내게 될 걸세.
374쪽
이득을 노리는 욕망이나 승리를 윈하는 욕망이라 할지라도 지식과 이성을 쫓아서
그것들과 함께 쾌락을 추구하여 즐긴다면 진실한 쾌락을 획득할 수 있다고.
각자에게 지상의 것은 가장 자연스러운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면 그들은 자신에게
자장 자연스러운 쾌락을 갖게 되는 걸세.
374~375쪽
철학적인 면이 정신 전체를 지배해 분리되는 일이 없으면 각 기능은 가장 올바른 상태
에서 그 임무를 수행하고 각자 자신에게 허용된 지상의 가장 참된 쾌락을 누리게 되는 걸세.
375쪽
철학과 이성에서 그들을 멀리 떼어놓을수록 그들의 쾌락은 환상적이 되네.
378쪽

10. 영원의 세계
383쪽
눈이 무딘 자가 예민한 자보다 먼저 발견하는 수도 있기 때문이지.
^^♡모방을 눈이 무딘자가 예민한 자보다
       먼저 발견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
387쪽
소크라테스ㅡ시인은 모방자네. 그러므로
   다른 모방자와 마찬가지로 진리로부터 세 배나 멀리 떨어져 있는 걸세.
388~389쪽
389쪽
^^♡그냥 아름다운 글들을 쓰고 싶다.
       모방이든 느낌이든 마음이든 잘 다듬어진 글들을 정말 매끄럽게 쓰고 싶다.
397쪽
^^♡정말로 "부질없는 슬픔은 일을 하는 데 방해가 된다" 우르는 슬픔에 갇혀 있을 때가 있다.
       삶에 아무 도움도 안 되는 슬픔이 오더라도 정신을 가다듬고 빠져 나와야 한다.
398쪽
399쪽
모방가인 시인은 인간의 정신 속에 습관을 심어넣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그는 사물
의 크고 작음을 분별하지 못하고 어떤 때는 크게도 생각하고 어떤 때는 작게도 생각하
는 정신의 불합리적인 작용 속에 빠져 있는 걸세. 그는 그림자의 제작자이며 진리에서
멀리 떨어져 있네
-호메르스나 그 밖의 비극작가들이 낭독하는 시를 들을 경우에는 - 자기 슬픔을 무작
정 호소해 흐느끼며 탄식하는 가련한 주인공을 묘사한 구절을 읽는 것을 들을 경우 -
가장 선량한 자도 동정심에 호소해 감정을 극도로 고무하는 시인의 교묘한 솜씨에 말
려드는 걸세.
^^♡ 정말 공감한다.
        똑 같은 달도 기분에 따라 느껴지고 보이는 것이 시인의 마음 사람의 마음.
^^♡ 그리스 아테네 시대에도 남성상과 여성상의 기준이 있었다는 것이다.
404쪽
모든 사물에 선과 악이 있음을 인정하겠지?
안질은 눈의 악이요.
병은 육신의 악이라네.
곰팡이는 곡식의 악이요.
부식은 목재의 악이고
녹은 쇠붙이의 악이라네.
일체의 사물에 고유의 악과 질환이 있네.
405쪽
409쪽
^^♡착하게 살면 복을 밭을 것이다.
       복을 못 받는다 해도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으니 평화로울 수 있고
       행복과 함께 갈 수 있음을 알고 있다.

2018. 02  .28 . 가게에서
나는 이렇게 국가론을 마무리 한다.
두 번째 읽으면서 또 다른 성취감과 잔잔한
포만감 또 가슴을 적시는 따듯한 손길이
느껴지는 기쁨이 넘치는 듯 하다.

신화의 세계를 공부하지 않고 이 국가론을
읽었을 때는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신화를 전공으로 공부하고 일리아스를 사서 읽고 호메르스를 알고 국가론을 읽어
내려가니 이해가 빠르고 소크라테스의 정의와 좋은 국가의 세세한 사람들의 배려
하는 좋은 국가를 세우려면 철학이 함께여
야 한다는 것을 새기며 읽었다.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정조를 공부하다보니
노비개혁 '민국'을 사용하고 '시민'을 사용했
고, 그러나 갑작스런 죽음으로 미완의 개혁이었지만 소크라테스의 국가론에 못지
않은 왕이었음을 ~ 이제는 정조를 공부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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